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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자료, PC에 쏙! 완벽하게 옮기는 3가지 방법

by 488jjasfjasjf 2025. 8. 10.
아이패드 자료, PC에 쏙! 완벽하게 옮기는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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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자료, PC에 쏙! 완벽하게 옮기는 3가지 방법

 

목차

  1. 아이패드와 PC, 왜 자료 이동이 어려울까?
  2. 가장 쉬운 방법: USB 케이블을 이용한 직접 연결
    • 윈도우 PC에서 아이패드 연결하기
    • 아이패드 사진/동영상 옮기기
  3. 가장 편리한 방법: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한 동기화
    • 아이클라우드를 활용하는 방법
    •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등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4. 가장 완벽한 방법: 아이튠즈를 이용한 전체 백업 및 복원
    • 아이튠즈 설치 및 실행
    • 아이패드 백업하기
    • 백업 자료 PC에서 확인하기

1. 아이패드와 PC, 왜 자료 이동이 어려울까?

아이패드는 애플의 독점적인 운영체제인 iPadOS를 사용하며, 윈도우 PC는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OS를 사용합니다. 이 두 운영체제는 서로 다른 파일 시스템과 구조를 가지고 있어, 마치 다른 언어를 쓰는 것처럼 직접적인 파일 공유가 쉽지 않습니다. 애플은 보안과 사용자 경험의 일관성을 위해 아이패드의 파일 시스템에 대한 외부 접근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패드에서 PDF나 문서 파일을 저장해도 윈도우 PC처럼 '내 문서' 폴더에 바로 접근하여 파일을 복사할 수 없는 것이죠. 이러한 제약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이 아이패드에 있는 중요한 자료를 PC로 옮기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 이 글에서는 아이패드 자료를 PC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옮길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2. 가장 쉬운 방법: USB 케이블을 이용한 직접 연결

아이패드의 사진이나 동영상과 같은 미디어 파일을 PC로 옮기고 싶다면, USB 케이블을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간단합니다. 마치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연결하듯 아이패드를 PC에 직접 연결하여 파일을 복사하는 방식이죠.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대부분의 윈도우 PC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매우 높습니다.

윈도우 PC에서 아이패드 연결하기

먼저 아이패드와 PC를 USB 케이블로 연결하세요. 아이패드 화면에 "이 컴퓨터를 신뢰하시겠습니까?"라는 알림이 나타나면 '신뢰'를 눌러주세요. 만약 이 알림이 뜨지 않는다면, 아이패드의 잠금을 해제한 상태에서 케이블을 다시 연결해보거나, PC의 USB 포트를 바꿔보세요. 연결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PC의 '내 PC' 또는 '파일 탐색기''Apple iPad'라는 장치가 나타납니다. 이 장치를 더블 클릭하여 들어가면 'Internal Storage' 폴더가 보일 것입니다. 이 폴더 안에 있는 'DCIM' 폴더가 바로 여러분의 아이패드에 저장된 사진과 동영상이 있는 곳입니다.

아이패드 사진/동영상 옮기기

'DCIM' 폴더를 열면 여러 개의 하위 폴더들이 보일 텐데, 이 폴더들 안에 날짜별로 정리된 사진과 동영상 파일들이 있습니다. 옮기고 싶은 파일을 선택하고, PC의 원하는 위치로 복사(Ctrl+C)와 붙여넣기(Ctrl+V)를 하거나, 마우스로 드래그 앤 드롭하여 옮길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아이패드의 '사진' 앱에 저장된 자료에만 해당하며, '파일' 앱이나 다른 앱에 저장된 문서 파일은 이 방법으로 옮길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아이패드에서 편집된 사진의 경우, 원본 파일만 옮겨질 수 있으므로 편집본이 필요하다면 미리 다른 앱으로 저장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3. 가장 편리한 방법: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한 동기화

클라우드 서비스는 아이패드와 PC를 무선으로 연결하여 자료를 자동으로 동기화하는 가장 편리한 방법입니다. 파일을 직접 연결하여 복사하는 번거로움 없이,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양쪽 기기에서 동일한 자료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클라우드를 비롯해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등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이 기능을 제공합니다.

아이클라우드를 활용하는 방법

아이클라우드는 애플 기기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아이패드 설정에서 'Apple ID' > 'iCloud'로 이동하여 '사진',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메모' 등 동기화하고 싶은 항목을 활성화하세요. 사진 앱의 경우, 'iCloud 사진'을 켜면 아이패드로 찍은 모든 사진이 자동으로 아이클라우드에 업로드됩니다. PC에서는 웹 브라우저를 열고 iCloud.com에 접속하여 애플 ID로 로그인하면, 아이패드의 사진과 파일들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자료를 선택하여 PC로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또는,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 앱을 PC에 설치하면 아이패드와 PC가 실시간으로 동기화되어 마치 PC의 한 폴더처럼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다만, 무료 제공 용량이 5GB로 제한되어 있어 많은 자료를 옮기려면 유료 구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등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만약 아이클라우드 용량이 부족하거나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주로 사용한다면, 구글 드라이브나 드롭박스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에 해당 앱을 설치한 후, '파일' 앱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동하세요. 아이패드에 저장된 파일을 클라우드 폴더로 옮기거나 업로드하면, PC에서는 웹 브라우저나 PC용 앱을 통해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운영체제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으며, 무료로 제공하는 용량도 아이클라우드보다 넉넉한 경우가 많아 효율적입니다.

4. 가장 완벽한 방법: 아이튠즈를 이용한 전체 백업 및 복원

아이튠즈(iTunes)는 아이패드의 모든 데이터를 PC에 백업하고 관리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솔루션입니다. 사진, 동영상뿐만 아니라 앱 데이터, 설정, 문자 메시지, 연락처 등 아이패드에 저장된 모든 내용을 PC에 하나의 파일로 백업할 수 있습니다. 이 백업 파일은 나중에 아이패드를 초기화하거나 새로운 아이패드를 구매했을 때, 기존의 모든 데이터를 그대로 복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아이튠즈 설치 및 실행

먼저, PC에 아이튠즈를 설치해야 합니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나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아이튠즈를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설치 후 아이패드와 PC를 USB 케이블로 연결하고 아이튠즈를 실행하세요. 아이패드에서 "이 컴퓨터를 신뢰하시겠습니까?"라는 알림이 뜨면 '신뢰'를 눌러줍니다. 아이튠즈 왼쪽 상단에 아이패드 아이콘이 나타나면 연결이 성공한 것입니다.

아이패드 백업하기

아이패드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이패드 정보 화면이 나타납니다. 화면 중앙에 '수동으로 백업 및 복원' 섹션이 있는데, 여기서 '지금 백업'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만약 아이패드의 건강 정보나 암호화된 데이터를 포함하여 백업하고 싶다면, '로컬 백업 암호화'를 체크하고 암호를 설정하세요. 백업 과정은 아이패드의 저장 용량에 따라 수분에서 수십 분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백업이 완료되면 아이패드와 PC 연결을 해제해도 됩니다. 이 백업 파일은 아이패드의 모든 데이터를 담고 있으므로, PC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충분히 확보해두어야 합니다.

백업 자료 PC에서 확인하기

아이튠즈로 백업한 자료는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특수한 파일 형태로 저장됩니다. 윈도우 PC의 경우, C:\Users\사용자명\Apple\MobileSync\Backup 경로에 백업 파일이 저장됩니다. 이 폴더 안에 있는 파일들은 아이튠즈로만 관리 및 복원이 가능하며, 개별적으로 파일을 열어보거나 수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방법은 특정 파일을 옮기기보다는, 아이패드의 모든 데이터를 안전하게 PC에 보관하고 나중에 복원하는 용도로 가장 유용합니다. 만약 백업 파일에서 특정 사진이나 연락처 등을 추출하고 싶다면, 백업 파일 분석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지만, 일반적인 사용자는 아이튠즈의 복원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